3주째 일때문에 새벽에 들어가는 것을 밥먹듯이 아니 .. 마음이 지쳤다기 보다는 메말라 가고 있다. 남들과 다른 삶의 패턴을 살아가는게 어색하다.
작게는 회사사람 크게는 화사한 낮에 돌아다니는 사람들과도 어색해 진다.
주변에서 안쓰러운듯이 얘기 해주는 것도 지겹고...
내가 회사가 노력하는 것에 부응하기 위해 견디고 있지만..
이 지치고 메마르고 짜증난 맘을 해소를 하기위한 방법을 찾아야 겠다.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일을 혼자 하고 있다는 생각... 다른 사람들도 각기 일로 바쁘다고 안위를 하지만 새벽에 일하는 나 자신을 인지하는 순간 그 모든 생각은 멀리 가버리고 내 속엔 공허함과 짜증이 밀려온다.
오후 2시, 맘 추스리고 다시 집중해야 겠다.
메말라가는 갈증을 블로그로 해소를 해 보겠다는 생각에 적었는데 좀 누그러진다.
힘내자..!
내가 한 일로 인해 회사가 풀렸으면 좋겠다.
노력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허탈하겠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그런 생각을 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이다.
결과는 그 때 판단하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달리자.. 2달 더 남았는데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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