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장동료분이 그룹폰의 UI 잘 만들어졌다고 하길래 가입을 해서 여기 저기 UI를 둘러봤었다.
둘러본 소감은 적절한 기능배치와 ajax 의 사용 그리고 눈에 쏙 들어오게 하는 디자인 괜찮은 UI 를 가지고 있었다.
요즘 그룹폰의 성공으로 한국에서도 유사모델 (유사라고 하기엔 거의 똑같은..) 의 쿠폰서비스들이 우후죽순 으로 생겨났는데 몇일 전에 왜 이런 쿠폰비즈니스가 성공했는지 분석한 기사가 있어 링크를 한다.
대충 요약 정리하자면,
- 그룹폰을 통해 딜을 제공한 업체는 강력한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폭적인 할인과 그룹폰 수수료로 인해 업체 입장에서는 수익이 없지만(손해를 볼 수도 있다), 한 지역에서 하루에 단지 하나의 딜만 소개되므로 딜을 제공한 업체는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된다
'할인금액 + 그룹폰 수수료’는 광고비인 것이다. 지금까지 인쇄물, 검색광고 등과 같은 광고 방법을 이용하던 레스토랑과 같은 업체들의 입장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그리고 엄청난 광고수단이 생긴 것이다.
즉 업체, 이용자, 그룹폰 모두가 행복한 모델로 업체에게는 값싼 홍보효과를, 이용자에게는 할인서비스를, 그룹폰에게는 수익을 준다.
- 그룹폰은 일정 인원이 구매해야지만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규칙으로 업체들로 하여금 안전장치를 두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면 소셜미디어 효과를 누려 이용자들이 트위터, 페이스북 들의 서비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유도한다.
오늘 출근하여 메일확인 하다보니 그룹폰에서 선택지역(L.A.) 의 오늘의 쿠폰메일이 왔었는데.. 무심결에 지나칠려 다가 해당 쿠폰 이벤트 가게의 설명이 된 글을 보고 영어공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사람들이 쓴 영어를 보니 왠지 더 살아있는 영어같은 느낌이 들고 요즘 영어공부가 한창이어서 결코 지나칠 수 가 없었다.
크크.. 이제 오늘부터 하나씩 읽어가면서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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